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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무너지지 않는 나의 도박일기 1편

끝까지산다 9 643

저도 남들의 연재글을 보고..... 

 

문득 저의 얘기를 써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들었네요

 

제가 글쓰는사람이아니기에 그냥 재밌게 봐주셨음좋겟어요 

 

도박이란 참 무섭습니다.... 

 

10년전 어떤기억은 나지 않는데 제가 도박을 시작했던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자 !시작합니다

 

저는 지금부터 14년전 20살에 처음도박을 시작합니다.......

 

그것은 경마....그때당시 에이스경마 로얄더비경마가 한국에 막상륙했었죠

 

저 역시 도박에 "도" 짜리도 몰랐던사람이였지만....누구따라강남간다?

 

네!!저도 친구따라강남갔습니다....

 

주머니에는 매일 피자 배달을 했기에 몇십만원정도는항상있었습니다.

 

친구는 오만원을 코인으로 바꾸어 무언가에 홀린듯 이구멍저구멍을 다막아가며베팅을했고

 

전 빨간색 댓길이에만...오천원씩배팅...그오천원도 너무나떨렸습니다...

 

친구는 연신 씨밣씨발을외쳐댓고 저는 계속기계가깜빢이며 조금씩이지만 돈을땃습니다...

 

그렇게그날 하루가지나가고 삼겹살에 소주를먹으며 친구가하는말 

 

너 도박에 재능있는거같아 어떻게그렇게잘맞췃냐 (물론개소리입니다)

 

저는 얘기했죠 운이좋았겠지 난이제 안갈거야  

 

그러나 머리속은 이미 도파민으로 가득채워졌고 저는 다음날 배달을 나가지않고....

 

배달집 2층 로얄더비로 귀신에 홀린듯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그렇게 한달 두달 조금씩...아주 조금씩 저는망가졌습니다...........망가지는줄도모른채...

 

녹아죽었던 것이지 그때부터 정신을 차리고 배달일을다시시작!!! 

 

그래!! 내가 번 돈만 배팅을 하자

 

하루일당5만원.........매일매일 5만원씩경마장에 입금하며 그래도 무서운 줄 모르고 항상 재미있었습니다 

 

왜냐면 그나이에 대출도안돼고 빛질일도없었기때문에 정신은 망가지지않았던거죠.........

 

그렇게 전 1년을 경마에 빠진후 군대에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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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야쿠자  
음 역쉬..ㅎㅎ
라나라  
그 누가 알았을까요...
도박을 했던 그 첫날이 나의 인생을 이렇게
바꿔 놓을 줄을 말이죠....
연재글 기대하며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산다  
감사합니다..저도 인생이 바뀔만큼의 고통의 날들이 많았습니다.
연재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릴게임야마토  
저와 같은 길을 걸으셨군요 님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끝까지산다  
모두 시작은..같은듯 합니다
크로마뇽  
친구따라 강남가서 같이 무덤도 가고 그러는거죠 뭐
끝까지산다  
다행이 저는 무덤근처까지만 가봤지 무덤은 안가봤습니다..ㅎㅎ
해적왕  
잘 읽었습니다
초싸이언인  
그냥 킬링타임으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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