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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마담의 올인

음휘헤 1 403

이진희씨(38.가명)는 술집 마담으로 잔뼈가 굵은 화류계 출신이다.
당연히 단골 고객도 상당수 확보하고 있고 남자 주무르고 아우르는데 이력이 났다.
춘천과 강릉 및 원주의 고급 룸싸롱에서 알아주는 마담으로 통할 정도로 강원도 고급 

술집에서 명성을 날리며 돈도 잘 벌었다.


어느 날 스트레스를 풀고 기분도 전환할 겸 카지노를 찾았다.
휘황찬란한 카지노 분위기에서 '돈질'하는 맛에 새로운 세계를 느꼈다.
바카라에서 끗발로 인해 돈을 잃고 따는 짜릿함에 섹스와 다른 쾌감을 느끼게 되었고 

여기에 돈까지 딸 땐 금상첨화였다.


그러다가 은행에 넣어둔 수천만원을 잃자 뚜껑이 열렸다.
자신이 마련한 아파트를 처분하고 다시 카지노에 도전을 했다.
이러면서 1억 정도를 날렸다.


다시 도전해야겠는데 돈은 없고 이번에는 원주로 직장을 옮겨 새로운 분위기에서

 새로운 손님을 만나게 되었고 시간이 나면 카지노에서 본전 찾기에도 나섰다. 

수중에 돈이 떨어지자 마음씨 착하고 돈에 여유가 있는 단골손님에게 전화를 했다.


"오빠! 나 진흰데 카드 막으려고 하는데 돈이 좀 부족해 삼백만 통장에 꽂아줘. 대신 

내가 맛있는 거 사줄게!"간드러진 목소리에 바지는 이씨의 통장에 돈을 송금했고 다음에는 

박사장, 또 다음에는 김전무에게 전화를 해서 게임자금을 마련했다.


이런 과정에서 원주에 사는 40대의 건설회사를 경영하는 최사장을 만났다.
사람 좋은 최사장은 이씨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이씨가 요구하는 돈을 이유도 묻지 않고 

주었는데 1년 간 무려 1억5천에 달했다.

 
이렇게 돈을 마련해서 카지노에 부은 돈이 2005년 7월까지 7억이 넘었다.
이제는 직장도 가질 생각이 없어졌고 돈을 잃으면 술로 괴로움과 안타까움을 달랬다.
물론 이씨는 카지노에서 알게된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소주나 한잔 사달라고 졸랐고 남자들은

당연히 여자와 소주를 마시는데 싫어할리 없었다.


그러다가 이제는 아예 카지노에 눌러 앉을 생각을 하고 있다.
이씨는 "카지노를 떠나려고 해도 잃은 돈이 너무 아깝고 원통해 떠날 수가 없다. 한 삼천만원 

만들어서 카지노 가까운 곳에 방을 얻어 하루에 수십만원 목표로 돈을 따면 퇴근하는 생활을

 하려고 한다. 남들은 카지노에서 잃은 돈을 부풀리는데 나는 정확히 3년간 7억을 날렸다. 

 

억울하기도 하지만 갈 곳도 없고 이제는 카지노에서 출퇴근하며 살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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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화랑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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