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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토크


보고싶은 그대.. 바.카.라

행복 1 150

퇴근해서 알바까지 하구 밤늦게 집에 들어옵니다

오늘은 화요일 입니다....

며칠 도박 안하구 술 안 먹었더니 오랜만에 지갑이 약간 두둑해 집니다 

지갑이 두둑해지니 자꾸 다른생각을 하게됩니다..

마지막 온라인카지노로 오링나고 다신 하지 말아야지 다짐했는데 

지갑이 조금 두둑해지는걸 보니 또 생각이 납니다.

오늘따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잡생각 많이나는 이런날에 평소 같으면 

도박하고 술먹든가 술먹고 도박하든가 둘중 하나는 꼭 해야 하는 날 입니다

몇일전만 해도 지갑에 돈이 있으면 절대 그냥 지나치지 못했는데... 

오늘은 바로 집에 들어 가서 자야지 하고 생각하고 누워도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열어 온라인카지노 싸이트에 접속을 합니다. 하지말고 눈으로만 봐야지

내마음속에 배팅이 한번 맞고 두번 맞고 그러다보면 나도 모르게 배팅을 하기 시작

무조건입니다 제어가 안됩니다 자동 입니다

이대로라면‘오늘은 무조건 딴다’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얼마 잃었는지는 생각도 안납니다. 본전이랑 앞으로 얼마 딸꺼라는 계획만 있을뿐

‘충동 조절 장애’

충동을 의지로 꺾을 수가 없습니다

정신과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도 충동이 의지를 밟으려고 했습니다

지난주 불금의 충동보다는 힘이 약화된 것 같지만 여전히 

마음의 흔들거림을 느꼈습니다

저는 약을 먹어야 될 것 같습니다

밤 늦게 핸드폰 보면 끄적이다가 글을 올립니다. 글올리기전에도 이미 몇번의

배팅으로 오링난 직후구요. 그래도 또 하고 싶습니다.

오링날때 당장은 아프지만서요... 도박은 허항된 꿈이지만 저에게 

꿈도 가져다 줍니다... 참 무섭습니다.. 그래도 또 뱅커, 플레이어가 보고 싶네요

이러는 저는 진짜 정신병자 입니다 


1 Comments
베테랑  
감사합니다^^~